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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
-"엔드포인트 보안의 방향성(Prevent, Detect, Response)"
March 7, 2018
PAGO Networks (파고네트웍스, 대표 권영목)는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 "FORECAST 2018"세미나에서 "엔드포인트 보안의 방향성(Prevent, Detect, Response)"라는 주제로 키노트 발표를 진행했다

▲ 권영목 파고네트웍스 대표 (CONCERT FORECAST 2018 - 키노트 발표)
파고네트웍스(권영목 대표)는 2018년 3월7일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가 주최한 CONCERT FORECAST 2018 세미나에서 "엔드포인트 보안의 방향성 (Prevent, Detect, Response)"라는 주제로 키노트 발표를 진행했다.
악성코드/악성행위를 차단 및 대응하기 위해서 보안기술 트렌드의 급격한 변화를 바탕으로, 현업에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인지 살펴보았다. 최근 엔드포인트 위협 차단을 위한 보안 기술 분야는 Prevent, Detect & Response 로 구분되어 있는데, 기술적인 측면에서 서로 경쟁의 관계에 놓여 있는지, 아니면 상호 공존의 관계 속에서 기술을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질문을 던지고 하나씩 풀어나갔다.
특히 시장에서 개념상으로 많은 혼동이 있는 EPP(Endpoint Protection Platform)과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의 이해와 함께 어떤 측면에서 이 기술과 제품들을 재고해 봐햐 하는지에 대해서도 차근히 풀어 나갔다.
◆ 키노트 발표 영상 (Youtube)
o 발표 내용 요약
- 엔드포인트 보안의 방향성
- EPP / EDR 정의
- EPP, EDR 은 경쟁인가? 공존해야만 하는가?
- 완전 자동화 가능한가? 여전히 전문의 액션이 필요한가?
- 전문팀 / 전문서비스가 필요한 이유
◆ 키노트 발표자료 다운로드 (PDF)
[파고네트웍스] CONCERT FORECAST 2018_키노트 발표자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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